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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동서울시민의힘 | 발행인 : 김지강 | 발행일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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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의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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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시민의힘의 활동을 회원, 시민분들과 나누기 위해서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소식과 정보를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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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동서울시민의힘
#1. 영화 ‘내비게이션을 끄다’ 상영회
#2. 세월호참사 10주기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람들 활동
#3. 우리 주변의 갑질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전은혜 광진구의원의 갑질
#4. 방사능안전급식조례, 구민 4,833명 주민발의 서명 받아 구의회에 제출
○ 동서울시민의힘의 여름
#1. 차두원 회원 북콘서트 ‘날마다 야생생물 관찰 감성’
#2. <기억이 길을 낸 우리의 10년 : 520번의 금요일 함께 읽기-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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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시민의힘은 직접민주주의, 노동, 평화통일, 성평등, 장애평등, 생태, 인권, 나눔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회원, 시민 여러분들과 나누려합니다.
5월은 ‘노동’을 주제로 영화 ‘내비게이션을 끄다’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감상평1.
일주일을 보내고 피곤한 금요일이었는데,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
시민영화제작소 발언시간의 취지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정기적으로 영화지원하기 위해 제작위원이 되고 싶다.
감상평2.
70분동안 몰입감있게 쭉 따라갔다.
GV 때 흑백과 컬러 장면의 의도를 감독님의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영화를 보며 생각했던 것과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영화에 노동자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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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월호참사 10주기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람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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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0주기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람들 캠페인 9회 진행
- 열 번째 봄을 기억하는 촛불문화제 – 가슴 속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문화제 참여
- 세월호참사 10주기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람들의 만남 진행
- ‘세 가지 안부’ 공동체 상영회 참여
-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 노란리본 만들기 진행
- 세월호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참여
- 416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 낭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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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차례의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312,520원을 모금해주셨습니다.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구입, 전단지 제작, 리본만들기 물품구입, 장소 대관 등으로 357,600원을 지출했습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신 회원, 시민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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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주변의 갑질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전은혜 광진구의원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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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알려진 재벌이나 방송인들의 갑질은 금방 이슈가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갑질은 너무 많은 탓일까요? 공론화를 하려고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관계자들은 일을 키우지 말라고 만류하며 피해자는 속만 앓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게 대다수입니다. 광진구의회에서 일어난 갑질도 그러합니다.
무슨 일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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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갑질, 참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갑질처럼 주변에 알려 공론화하고 시민들이 함께 공분한다면 조금이나마 해결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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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사능안전급식조례, 구민 4,833명 주민발의 서명 받아 구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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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광진구 방사성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 조례제정운동본부(대표청구인 이나리, 안숙현)는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조례제정운동본부’를 구성하고 주민발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5일 조례제정운동본부는 구민 4,833명 주민발의 서명을 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광진구의회는 청구인명부에 대한 검증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증절차를 마치고 주민조례청구가 수리가 되면, 수리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청구조례안을 의결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1년 이내의 범위에서 한차례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해 8월에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가 2024년 6월에는 6차 방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의 추위 속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만들어진 ‘주민청구조례안’에 광진구의회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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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두원 회원 북콘서트 ‘날마다 야생생물 관찰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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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5일 (토) 오후 4시
- 어린이대공원 잔디밭(군자역 6번 출구에서 만나서 함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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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 동안 서울 강동구와 전국 일원에서 일흔여덟 종의 생물들을 사진 기록으로 남기고 야생생물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반가운 마음을 글로 기록한 차두원 회원의 책 ‘날마다 야생생물 관찰 감성’을 함께 읽고, 초여름 늦은 오후의 여유로운 감성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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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회원모임에서 진행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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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억이 길을 낸 우리의 10년 : 520번의 금요일 함께 읽기-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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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28일 (금) 저녁 7시
- 사람아이앤지작은도서관(서울 광진구 자양로 32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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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과 시민이 쌓아온 10년의 성과와 변화가 기록된 「520번의 금요일」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우리가 걸어온 길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각자에게 세월호와 함께한 10년은 어떤 시간이었으며, 세월호를 통해 나는 어떤 세계와 새롭게 연결되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나는 언제, 어떤 마음으로 이 활동을 시작했는지
- 그 길에서 내가 겪은 기쁨과 슬픔은 무엇이었는지
- 나는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등
내가 이제껏 나눠온 말들 사이에 나 또한 모른 채로 숨죽인 말을 꺼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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