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서울시민의힘 입니다.
지난 7월 4일(토) 오후 2시, 동서울시민의힘 회원과 함께 <민주화운동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10일에 개관했습니다. 현재 장소는 과거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던 ‘남영동 대공분실’로 국가폭력과 인권유린의 역사를 잊지말자는 취지로 조성됐습니다. 이 기념관은 M1과 M2로 구성되어있는데요. M1은 상설전시관으로 누구나 관람가능하고, M2는 옛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로 고문 관련 전시와 도슨트의 안내를 받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을 해야합니다.
시의적절하게도 지난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사건과 6월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야유’사건으로 역사왜곡과 혐오표현의 문화가 심각할때 동서울시민의힘 회원들과 함께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역사를 배워보고자 <민주화운동기념관>을 탐방하게 됐습니다.





M1 상설전시관에서는 ‘1987 다시 피는 유월 개화’를 ‘2025. 6. 10. ~ 8. 2.’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열사에서부터 이한열 열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민주주의 확립의 역사를 가슴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바로 ‘특별 도슨트’입니다. 특별도슨트는 해설의 틀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 공연형 도슨트 프로그램입니다. 두 명의 특별도슨트가 무용, 연기, 내레이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역사의 순간을 재현합니다.


M1에서의 ‘특별도슨트’ 프로그램과 사진으론 못 담은 M2의 전시를 모두 관람하고,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아픔과 승리를 가슴에 품은 채 각자 느꼈던 민주주의의 뜨거운 열망을 나누는 마무리 뒤풀이를 진행했습니다.
8월에도 월간동행은 진행한답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